캡처플러스(Captureplus)의 간략한 기능소개
캡처플러스(CapturePlus)는 다양한 캡처 및 편집기능을 지원하는 있는 편리한 화면 캡처 도구 입니다.
Windows XP 이상 Windwos11 버전까지 호환이 되며, 20여가지의 이미지 포멧 및 듀얼모니터를 지원합니다.

메인 화면 구성은 상단에 주메뉴와 툴바가 배치되어있으며, 좌측에 그리기 도구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캡처플러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시라면 메뉴에서 화면캡처 -> 영역지정(단축키는 Shift + Ctrl + R) 를 실행하여, 캡처하고 싶은 영역을 드래그하여 선택해주시면, 바로 캡처 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캡처기능(Screen Capture)
영역지정, 윈도우, 윈도우 스크롤, 오브젝트, 전체 화면, 활성화 윈도우, 활성화 윈도우의 작업 영역, 고정된 사각형 영역, 윈도우 아이콘, 컬러 캡처, 메뉴 캡처, 윈도우 크기 지정, 마지막 캡처 영역, 마우스 커서

이미지 편집(Image Editor)
내장 된 이미지 편집기로 텍스트, 화살표, 도형 등으로 이미지에 주석을 달고 강조할 수 있으며, 그 외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효과(Image Effect)
아주 쉽게 이미지에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색상 반전, 흑백 효과, 채도 조절, 밝기 조절, 노이즈 넣기(Color), 노이즈 추가(Mono), 모자이크 넣기, 회전, 뒤집기, 이미지 크기 바꾸기, 캔버스 크기 바꾸기

환경설정 및 부가기능(Additional Function)
고급 설정을 사용하면 바로 가기 키, 파일 이름 지정, 이미지 품질, 트레이 아이콘, 기타 여러 옵션을 사용자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팁
녹화를 하는 도중에 녹화 영역 이동하기
오캠(oCam)을 사용하여 녹화 도중에 녹화 영역을 이동하는 기능은 실시간으로 화면의 특정 부분을 유연하게 캡처하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아래는 녹화 중 녹화 영역을 이동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녹화를 진행하는 도중에 녹화 영역을 변경하려면, 녹화 영역의 테두리를 활용하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오캠에서 녹화가 시작된 상태에서도 녹화 영역 창의 테두리를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실시간으로 녹화 영역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마우스 조작만으로 간단히 수행되며, 별도의 단축키나 복잡한 설정 없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면서 화면의 특정 부분(예: 캐릭터의 위치나 특정 UI 요소)이 이동하거나 변경될 경우, 테두리를 드래그하여 녹화 영역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면 원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캡처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특히 동적인 콘텐츠를 녹화할 때 유용하며, 사용자가 빠르게 반응하여 필요한 화면 영역을 계속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녹화 영역을 이동할 때는 테두리를 정확히 클릭하여 드래그해야 하며, 너무 빠르게 움직이면 의도하지 않은 위치로 이동할 수 있으니 부드럽고 정확하게 조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오캠으로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녹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