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화질(무손실)로 녹화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일반적으로 동영상 녹화 결과물은 손실압축 되므로 실제 화면에 비해서 색상이 손실됩니다.
만약 무손실로 녹화하려면 Lagarith Lossless Video 외장 코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lags.leetcode.net/codec.html

다운로드 받아서 아래와 같이 설치를 진행합니다.


오캠이 이미 실행중인 경우 재실행하고 오캠 메인 창에서 코덱 - 외장 코덱 - 외장 코덱 사용하기 체크박스에 체크 후
목록에서 Lagarith Lossless Video 를 선택합니다.

선택 후 설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설정창이 뜨며, 일반적으로 그냥 놔둬도 상관이 없으며 본인에 상황에 맞쳐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해당 코덱은 녹화 시 생성되는 화질이 무손실이지만 녹화되는 영상의 크기가 매우 크고 디코딩 시간이 오래 걸려서 동영상 플레이 시 끊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코덱은 동영상을 편집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 뉴스/팁
앤트로픽, 모바일에서 Claude Code 세션을 직접 제어하는 ‘Channels’ 공개

앤트로픽이 Claude Code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Channels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텔레그램이나 디스코드 같은 메신저 앱을 이용해, 마치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듯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지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Channels는 텔레그램과 디스코드를 우선 지원합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꼭 데스크톱 개발 환경 앞에 앉아 있지 않아도, 이동 중이거나 외부에 있는 상황에서도 기존에 진행하던 Claude Code 세션에 바로 연결해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금 오류 난 부분 다시 확인해줘”, “테스트 결과 요약해줘”, “그 코드 리팩터링 계속 진행해줘” 같은 요청을 모바일에서 간단히 전달하는 식입니다.
이번 기능이 특히 흥미로운 이유는, 개발 도구의 사용 방식이 점점 더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코딩 에이전트를 사용하려면 IDE나 터미널 같은 전통적인 개발 도구 안에서 작업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메신저 앱이 곧 에이전트 제어 인터페이스가 되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새로운 도구를 배우기보다, 이미 매일 쓰는 앱 안에서 자연스럽게 AI와 협업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작업 맥락의 연속성입니다. 단순히 모바일에서 명령만 보내는 수준이 아니라, 기존 세션의 흐름을 이어가며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큽니다. 개발자는 회의 중이거나 외부 일정이 있는 상황에서도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지시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원격 협업이나 비동기 작업 환경이 점점 중요해지는 흐름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결국 Channels는 AI 코딩 에이전트를 더 자주, 더 가볍게, 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업데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발 환경이 특정 장소와 기기에 묶여 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이어지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지원 플랫폼이 더 늘어나고 기능이 고도화된다면, 메신저 기반 AI 개발 워크플로는 생각보다 빠르게 보편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