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시 시스템이 버벅거립니다.
녹화 중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마우스 움직임이 끊기는 등의 버벅거림이 발생한다면, 이는 시스템 자원 사용량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오캠으로 고해상도나 고프레임 녹화를 시도할 때 PC 사양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면 이러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설정을 조정하여 시스템 부하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오캠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메인 창에서 '설정' 버튼을 클릭하세요.
설정 창이 열리면 상단에 있는 '인코딩' 탭으로 이동하여 관련 옵션을 확인합니다.
여기에서 '초당 프레임(FPS)' 설정 값을 조정할 수 있는데, 기본값이 30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이를 점차 낮춰보세요.
예를 들어, FPS 값을 25, 20, 15, 10과 같이 단계적으로 줄이면서 시스템의 버벅거림이 줄어드는지 확인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자신의 PC 사양에 맞는 최적의 FPS 값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녹화 해상도를 낮추거나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도 시스템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정을 통해 시스템 성능과 녹화 품질 간의 균형을 맞춰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오늘의 뉴스/팁
초고화질(무손실)로 녹화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일반적으로 동영상 녹화 결과물은 손실압축 되므로 실제 화면에 비해서 색상이 손실됩니다.
만약 무손실로 녹화하려면 Lagarith Lossless Video 외장 코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lags.leetcode.net/codec.html

다운로드 받아서 아래와 같이 설치를 진행합니다.


오캠이 이미 실행중인 경우 재실행하고 오캠 메인 창에서 코덱 - 외장 코덱 - 외장 코덱 사용하기 체크박스에 체크 후
목록에서 Lagarith Lossless Video 를 선택합니다.

선택 후 설정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설정창이 뜨며, 일반적으로 그냥 놔둬도 상관이 없으며 본인에 상황에 맞쳐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해당 코덱은 녹화 시 생성되는 화질이 무손실이지만 녹화되는 영상의 크기가 매우 크고 디코딩 시간이 오래 걸려서 동영상 플레이 시 끊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코덱은 동영상을 편집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