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캠으로 마인크래프트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게임이 튕기는 경우(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오캠(oCam)을 포함한 CUDA를 사용하는 Java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특정 엔비디아 드라이버 설치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드라이버 버전 378.49(또는 일부 다른 버전)를 설치한 경우, CUDA 초기화 함수인 `cuInit`를 호출할 때 "Stack cookie instrumentation code detected a stack-based buffer overrun" 오류와 함께 앱이 크래시되는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오캠 자체의 버그가 아니라, CUDA를 사용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엔비디아 드라이버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오캠뿐만 아니라 다른 CUDA 기반 Java 앱에서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인 378.66 이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다음 단계를 따라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세요:
1. 엔비디아 공식 웹사이트(geforce.com/drivers)로 이동합니다.
2. 사용 중인 그래픽 카드 모델과 운영체제를 선택한 뒤, 최신 드라이버(버전 378.66 이상)를 검색합니다.
3. 다운로드한 드라이버 설치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진행합니다.
4. 설치 완료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오캠 또는 다른 CUDA 기반 앱을 실행하여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드라이버를 378.66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면 CUDA 초기화 관련 크래시 문제가 해결되며, 오캠을 포함한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최신 드라이버 설치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엔비디아 지원팀에 문의하거나 오캠의 최신 버전을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뉴스/팁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할때 확인할것
자율주행에 대한 현실적인 자료들을 확인하려면, 테슬라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tesla
최근 테슬라 자율주행 무인배송 영상입니다.
이 영상하나로 자율주행 기술은 현실이 되었네요.
중국쪽도 상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관련한 시승영상들이 많은데 보고 있으면 미래에 온 기분이네요.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으로 차량을 배송한 영상입니다.
테슬라 모델 Y가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새 주인의 집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했습니다. 주차장, 고속도로, 도시를 거쳐 새 주인에게 도착했습니다.